RWA(Real-World Asset)는 블록체인 상의 토큰이 오프체인 실물·전통 자산에 대한 권리를 표현하는 전체 구조를 의미합니다.
중요한 포인트는 RWA는 “토큰 그 자체”의 개념이 아니라, 다음의 네 가지 레이어가 함께 설계된 형태의 개념이라는 점입니다.
기초 자산
국채, 회사채, 부동산, 예금·예치금, MMF, 펀드 지분, 매출채권 등 “토큰이 무엇을 대표하는지”에 해당하는 실물·전통 자산입니다.
법인·신탁·수탁 구조
은행, 증권사, SPV, 신탁사 등 실제로 자산을 보유·운용하는 주체와, 분리 보관·파산격리 여부 같은 법적 구조입니다.
투자자에게 특정 권리를 주는 계약서
투자계약, 신탁계약, 투자설명서, 약관 등 오프체인 문서로, 토큰 1개의 법적 의미(원금 상환, 이자·배당, 수익 배분, 의결권, 선·후순위 등)와
누가 토큰을 보유·거래할 수 있는지(KYC, 투자자 유형, 국가·지역, 락업·2차 거래 제한 등)를 규정합니다.
그 권리·제약을 표현하는 온체인 토큰
블록체인 계정, 토큰 정의, 컨트랙트, 트랜잭션 패턴 등으로, 1~3번에서 정한 구조와 권리를 온체인 데이터·로직으로 표현하고 필요한 부분을 기술적으로 강제하는 레이어입니다.
STO(Security Token Offering)는 증권(Security)에 해당하는 토큰을 발행·공모/사모 판매하는 구조 또는 그 행위를 의미합니다.
토큰이 가리키는 기초자산이 실물·전통 자산이고,
그 토큰이 투자금 모집, 수익 기대, 타인의 노력에 대한 의존 등으로 인해 각국 자본시장법상 “증권”으로 분류되는 경우, 해당 구조는 흔히 “증권형 RWA”로 불리며, 이 증권형 RWA를 발행·유통하는 방식이 곧 STO입니다.
RWA와 STO의 관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